올해는
속리산 국립공원내
한 공간에서 야생화꽃과 밤꽃이 피는 시기를
저희 벌들의 일부가 머물렀답니다.
그 시기에 독특하게도 싸한 맛이 나는 맑은 꿀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6월말 7월초 등에 피는 꽃들이 미리 꽃을 피워서 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피나무 꿀이 아주 맑게 나오는 꿀이 아주 맑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식생을 파악해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ㄱ감사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집채꿀은 언제 판매 하실 예정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