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마을 유기농 농사지으며 유기농 조청만드는 형님네
윗마을 유기농 오미자 농사지으며
유기농 오미자청 만드는 산속여가 이모네와
함께 가은농원이 마음을 내어 기획한 제품입니다
모두가 가톨릭 농민회 회원으로서 밭에 제초제와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답니다.
지구별의 환경을 생각하며 포장과 택배에서 비닐 사용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2월의 상품으로서 2월한달 55000원 정가를 49000원으로 조절해 놓았습니다.
33세트 한정 판매입니다.
No | Subject | Name | Date | G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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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잘 받았습니다~~ | 이보영 | 2021-01-28 | ![]() ![]() ![]() ![]() ![]() |
예전에 가은농원의 밤꿀과 야생화꿀을 선물받아 먹어봤는 데 자연 단맛과 진한 꽃향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마침 선물할 일이 있어 가은농원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봉개꿀과 함께 유기농으로 지은 현미조청과 오미자청까지 ‘몸에 좋은 단맛’을 모아놓으셨네요. 택배로 온 상자가 비닐테잎이 아니라 종이테잎을 쓰고 종이완충재와 박스도 환경을 생각하고 만드셨나봐요. 가은농원 가족이 보내주신 봄소식이 담긴 손편지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